그녀는 누구인가요?
1993년 7월 27일 부산에서 태어난 박규영은 169.1cm의 키와 245mm의 신발 사이즈, O형 혈액형입니다.
사람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하며, 첫 데뷔는 2016년 조권의 '횡단보도' 뮤직비디오였습니다.
MBTI 유형은 ISTP로 알려져 있으며, 그녀의 취미는 발레와 꽃을 사다 나르는 것입니다.
학력은 연세대학교 의류환경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2021년 KBS 연기대상에서 '달리와 감자탕'으로 베스트 커플상과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로써 그녀의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박규영은 처음으로 대학내일의 표지 모델로 활동한 후 JYP엔터테인먼트로부터 캐스팅 제안을 받아 배우 연습생으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취향에 대해 들여다보면, 탕수육은 찍어 먹는 찍먹파이며, 시리얼은 우유를 먼저 부어먹는 스타일입니다.
그리고 민트초코와 파인애플 피자도 좋아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디저트 중에서는 도넛을 가장 좋아하며, 치즈버거와 참치 김밥도 그녀의 최애 음식으로 꼽힙니다.
그녀는 태극권과 발레를 좋아하며, 자세 교정과 통증 완화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쉬는 날에도 꼭 이들 활동에 참여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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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에서의 그녀는 각 작품마다 캐릭터에 맞게 잘 녹아드는 것이 특징이며, 특히 '사이코지만 괜찮아'의 남주리 캐릭터는 그녀의 이전 작품들과는 완전히 다른 매력을 보여주며 갭 차이를 보여준 것으로 평가 받았습니다.
이외에도 그녀는 스위트홈의 지수 캐릭터를 위해 3개월 간 베이스를 배우며 역할에 몰입했고, 야구와 액션 연기에 대해서도 직접 야구장과 액션스쿨에서 배워 소화하였습니다.
또한, '악마판사'의 윤수현 캐릭터를 위해 복싱과 주짓수도 배웠습니다.
개인적으로 술은 잘 못 마신다고 말하는 박규영은, 그래서 그녀가 주정주리 캐릭터를 연기할 때는 대부분 상상력을 동원해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넷플릭스 추천작으로는 '올드가드'와 '더 킹: 헨리 5세'를 꼽았고, 가장 좋아하는 외국 여자 배우로는 플로렌스 퓨와 캐리 멀리건을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공포를 느끼는 것 중 하나로 벌레를 꼽았습니다.
박규영은 일상 생활에서도 눈에 띄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터뷰를 할 때마다 브랜드명을 자체 묵음처리하는 센스를 보여주며, 이어폰 선택에 있어서는 에어팟보다 줄이 있는 이어폰을 선호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잠자기 전에는 지렁이 게임을 약 40분 정도 하며 잠을 청한다고 합니다.
그녀는 본인이 게으른 성격이라고 밝히며, 기한이 정해진 일이 있다면 마지막 날 바로 전에 집중력을 모아 일을 처리한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녀는 두발자전거를 잘 못 타는데, 드라마 '달리와 감자탕'에서 자전거를 타는 장면을 위해 직접 배웠습니다.
좀 더 선호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그녀는 여름보다 겨울을, 라떼보다는 아메리카노를, 치킨과 맥주 조합보다는 삼겹살과 소주 조합을, 야식으로는 족발보다는 닭발을 선호합니다.
또한, 슬랙스와 가디건보다는 청바지와 후드티를 더 좋아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녀는 고기를 특히 좋아하며, 특히 돼지고기 중에서도 삼겹살을 가장 좋아한다고 말합니다.
이렇게 다양한 취향과 경험을 가진 그녀의 매력을 더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lavieenbluu)